이번 역대급 폭우로 확인된 ㄹㅇ 서울 근본 동네(+정체)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번 폭우로 확인된 ㄹㅇ 서울 근본동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팩트) 오늘 다시 확인된 서울의 진짜 근본 지역”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조선시대 서울 도성의 사방에 세운 성문이며 전통적으로 이 곳 사대문안이 서울의 도심 지역이었다.
일제강점기 – 광복 이후 서울이 점점 확대해가면서 서울의 범위도 넓어젔다.
동대문(흥인지문)은 한국사에서 유명한 동대문은 고려, 조선 왕조의 동대문이다.
서대문(돈의문)은 한국사에 유명한 서대문은 고려, 조선 왕조의 서대문이다.
남대문(숭례문)은 600년 동안 한양을 둘러싸고 있었던 조선 한양도성의 남쪽에 위치한 문이다.
북대문(숙정문)은 한국사에서 유명한 북대문은 조선, 고려 왕조의 북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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