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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학과 졸업생이 요즘 유서쓰고 살아가는 기분으로 살고있다는 ‘충격적인’ 이유


환경학과 

 

전세계는 지구 온난화 현상을 겪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후우울증으로 유서를 쓰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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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환경학과 졸업생인 글쓴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수명을 5년으로 잡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해가 지날수록 심상치가 않아..”, “진짜 너무 무서워ㅠㅠ”, “이래서 자식을 못 낳겠어..”,”지구야 미안하다..”,”생각보다 더 심각한 거 같네..” 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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