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하면서 점점 더 진해지고있는 손흥민 상처 부위 수준(+실제 사진)
현재 많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시선이 모아지면서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점점 진해지는 손흥민 상처 부위.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손흥민의 월드컵 시작 전의 흉터사진과 시작 후의 흉터사진을 글에 같이 첨부했다.
A씨의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진짜 회복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는 맘이다ㅠㅠㅠ” 라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손흥민은 1992년 7월 8일 (30세)이며 대한민국 국적의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축구선수이며 주 포지션은 윙어이며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다.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최초로 발롱도르 후보 30인과 FIFA FIFPro 월드 XI 후보 55인에 선정됐다.
또한 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했으며,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에 3회 선정되었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PFA 올해의 팀 선정 및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등극해 골든부트를 수상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