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해당 글을 올린 A씨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이스라엘 여군 누나들 클라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의무 복무를 위해 자격 요건에 맞는 모든 남녀는 18세에 징집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징병 대상 인원의 50% 정도만 징집된다. 해외에 거주하기만 해도 한국과 달리 징집이 무기한 면제되고, 종교적인 이유나 학업 수행, 양심적 병역거부, 범죄경력 등이 주된 원인이다. 고등 교육기관에서 수학하는 자격을 갖춘 학생들은 징집유예를 받을 수도 있다.
남자는 2년 8개월, 여자는 2년간 복무한다. 이후 의무 복무를 마친 군인들은 예비군으로 등록되고 최대 51세까지 복무할 수 있다. 의무 복무를 마친 군인 중 군의 필요에 따라 직업군인으로서의 장교나 부사관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복무하고 있다는 이스라엘 여군들의 모습을 보자.
실제 훈련 중에 찍은 사진들이라고 한다.
여가시간.
사격 훈련중인 여군
훈련중에 휴식중인 이스라엘 여군 누나들
이스라엘 여군이 퇴근했을때 모습
ㅗㅜㅑ…………..
훈련으로 다져진 몸매로 세계 많은 이들이 감탄한다고 한다.
해당 이스라엘 여군들을 접한 한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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