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란 영화나 드라마, 연극 속의 인물로 분장하여 연기를 선보이는 예술가를 뜻한다.
작품을 찍으면 남녀 배우들은 작품을 찍는 동안 항상 붙어있게 되고 또 멜로 연기를 하다보면 서로를 실제 연인처럼 여기며 연기를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배우들은 작품이 끝난 뒤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하기도 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들이 작품하다 연애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드라마 역적에 출연했던 채수빈과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 둘은 촬영 쉬는시간에 연습을 하며 딸기를 물고 장난을 치다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니까 배우들이 실제로 연애하는 거다..”,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젋은 남녀가 풀세팅 극상외모에서 하루죙일 붙어있는데 당연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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