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브랜드 창피한가요?”
연인들은 기념일이거나 어느 정도 사귀고 나면 커플링을 맞추곤 한다.
커플링이 있는 반지 브랜드는 다양한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지가 창피했나 봅니다(feat.은반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처안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남자가 커플링을 선물한 브랜드는 ost 브랜드였고, 여자친구는 1년 째 반지를 끼고 다니지 않았다고 한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견이 나뉘고 있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아 28살인데 ost는 좀 그렇지 않냐..?” 라는 반응과 반대 의견을 가진 일부 누리꾼들은 “음..그래도 하는게 의미있는거니까..”라며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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