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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황 심각한 거냐?”… 대학가 GS25 알바생이 공개한 사진


GS25 편의점이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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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대학가 GS25 상황’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GS25의 알바생인 A씨는 편의점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찍은 시간 오후 2시. 어젯밤에 하나도 안 나갔다”며 “편돌이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이 정도면 심각한 거 아니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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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점주님 생각하면 눈물 나지만 본사가 저런 걸”이라 덧붙였다.

이에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저거 다 폐기 찍는다고 생각하면 못해도 10~20만 원은 손해 보겠다”, “점주라면 본사 가서 집단 농성할 듯”, “편의점에 저렇게 가득 차 있는 거 처음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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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한편 GS25는 광고물로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광고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지만 불매운동 조짐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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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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