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끼리 손으로 해주는거 가능하다.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어떤 일로 인해서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를 대리 자.위해준 썰이다.
해당 글의 전문
그냥 언듯보기엔 좀 미친 질문이긴 한데요..
제가 어릴때 겪은적이 있어서요. 예전에 친구랑 클럽에 가서 여자 두명을 헌팅해서 같이 술 마셨거든요. 한명은 키 160정도에 몸매는 좀 빈약했지만 허영지 닮은 애였구요.
하나는 키 155이하에 통통과 뚱뚱함 사이의 체형 얼굴은 피클 빻은거 처럼 생긴 애였는데요 허영지 닮은애가 좀 이 뻐서 같이 놀았거든요.
룸식 술집 들어가서 소주 마셨는데, 그 피클이 저랑 친구한테 서로 손으로 해주는거 보여주면 자기들도 키스랑 손으로 하는거 보여주겠다는 거에요 | 허영지 닮은애는 웃기만 하고 어머 얘 왜구래 미쳤어 미쳤어 이러기만 하는데
그 피클이 보여주면 오늘 자기를 집에 안들어 갈거라고 해서 일단 거기서 그짓을 했어요
왜냐면 그땐 20살었고 하루에 두번도 가능할 나이니까요.
근데 둘다 싸고 그 여자애들한테도 똑같이 보여달라 하니 그럼 엄마한테 못들어간다고 전화하고 온다하고 도망감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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