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없어서 새치 염색 못한채로 나타나버린 김영광 근황ㄷㄷ(+사진)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새치 난 김영광.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새치 난 김영광의 사진을 여러 장 캡처해 글을 작성했다.
A씨의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연예인인데 염색 좀 하지ㅠㅠ” 라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영광은 1987년 1월 11일(35세)이며 대한민국의 2006년 싱글즈 서울컬렉션 Lone Costume 06.
07 F/W로 데뷔한 모델 출신 배우다.
동양인 최초로 디올 옴므의 모델 자리를 차지했던 경력이 있다.
2014년에 SBS 드라마 피노키오의 서범조 역을 연기하였는데, 드라마가 대박을 치면서 이때 인지도도 크게 상승하였다.
2016년, SBS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강태호 역으로 “짝사랑을 오래했어” 대사로 여성들의 심금을 울리고 로코 덕후를 생성했으며 같은 해에 방영된 KBS2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고난길역으로 수애와 호흡을 맞추게되는데 첫 지상파 주연으로 성공적인 방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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