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좌뇌, 우뇌로 구분되어 있다.
좌뇌가 발달하면 좌뇌형이라 부르고 우뇌가 발달된 사람을 우뇌형이라 부른다.
그리고 자뇌, 우뇌형의 사람들은 성격과 사고 방식이 다르다고 한다.
좌뇌형인 사람은 고력, 수학적 능력, 추리 능력이 뛰어나며 우뇌형인 사람은 통찰력과 예술적 능력, 창의력이 우수하다고 한다.
자신이 그럼 좌뇌형인지 우뇌형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
먼저 말이 걷는 방향을 보면 된다고 한다.
이 말이 만약 앞으로 걷는 것으로 보이면 좌뇌형 인간이다.
좌뇌형 인간은 문제를 분석적으로 살피고 결정을 내릴 때 논리에 근거하는 성향이 있다고 한다.
만약 반대로 뒤로 걸어가는 말의 모습이 보이면 우뇌형 인간이다.
우뇌형 인간은 큰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한다.
직관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좌뇌·우뇌 이론은 19세기 프랑스 외과 의사 피에르 폴 브로카와 독일의 신경학자 카를 베르니케가 성립한 것으로
좌뇌·우뇌 이론을 적용한 만큼 정확도가 높다고 한다.
Left brain right brain? pic.twitter.com/ACzFUqRlIB
— Julia Bradbury💙 (@JuliaBradbury) August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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