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겐 여포시절..” 국방부가 엄청난 위엄을 드러내던 시절 실제로 뉴스에 나온 ‘놀라운’ 장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북한이 눈치 살살보던 여포시절..”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나왔는데 많은 이들이 이 시절의 국방부를 다들 인정하며 그립다는 반응을 보였다.

北 “한미훈련 중지하면 핵실험 중단”

한미 연합 훈련하던 때

한미 훈련을 안하면 핵실험 중단하겠다는 반응에 보인 국방부 대변인의 연설

그냥 대놓고 북한을 나라로 인정도 안하고 없어져야하는 집단이라는 사이다 발언인권도 없고 자유도 없는 나라가 아닌 국가가 아닌 집단

그래서 빨리 없어져야 한다며 엄청난 발언을 이어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 같이 입을 모아 “진짜 이때 위엄 지렸지 ㅋㅋㅋ 북한 입장에서는 꼴받긴 하는데 건들면 ㅈ된다는거 알고 못까붐” “지금 국민이 바라는 국방부의 입장은 이런것” “지금은 남한이 더 눈치보는데 ㅋㅋㅋㅋ 북한 국정원 한국지부 아니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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