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가정집에 필수템으로 써봤다는 물건 수준(+정체, 사진)
각종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엄청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대부분 가정집에서 한번씩은 써봤다는 냄비.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A씨는 앞서 웃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유리 냄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냄비는 전세계적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요리 그릇의 한 종류이다.
세계 각국에서 전통적으로 국이나 수프를 만들거나 각종 식품을 끓이고 삶고 튀기는데 사용되어 왔다.
냄비도 수명이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염분이 많거나 산성인 식재료를 자주 요리하기 때문에 오래되어 바닥이 닳은 냄비는 교체해주면 좋다.
냄비에 요리를 오래 보관하지 말고, 도자기 그릇 등에 옮겨담아 보관하면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음식을 너무 오래 가열하여 타버려서 눌러 붙었다면, 그라인더에 와이어 휠 브러시(혹은 컵 브러시)를 부착하여 새것처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물에 푹 담가놓았다가 세제와 철수세미로 빡빡 문질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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