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계정으로 수시로 염탐하는 사람들 검거하는 개꿀팁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시선을 사로 잡으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비공개 계정으로 염탐하는 년놈들 잡아내는 개꿀팁”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사진과 함께 게시물을 작성했다.
A씨는 “스토리 맨 밑에 자꾸 신경쓰이는 프사 없는 비공개 계정들;;”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인스타그램은 메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미지 공유 중심의 미국의 소셜 미디어이다.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10, 그리고 웹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사진 촬영 후 자체 필터 등을 이용하여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며, 이를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와 같은 다른 소셜 미디어로 공유할 수 있다.
충분한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사진의 퀄리티가 뛰어난 경우에는 팔로워 수가 적어도 “좋아요”가 달리는 편이다.
트위터는 자기가 팔로우 한 사람들의 트윗만 보고 검색을 통해서 트윗을 찾아보는 유저들이 적은 반면에 인스타그램은 팔로워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해시태그를 검색해서 보는 이용자들이 많다.
또한 각종 유저들의 포스트가 랜덤으로 노출되기에 모든 유저들에게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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