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곡 뮤비 공개하자 쌈디가 제대로 욕 먹는 이유(+사진, 댓글반응)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비난을 받으며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신곡 뮤비에서 브래지어 잔뜩 들고 랩하는 쌈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저거 다 브라”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사이먼 도미닉은 1984년 3월 9일(38세)이며 사이먼 도미닉이라는 이름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데몰리션 맨》에 등장하는 악역 사이먼 피닉스(웨슬리 스나입스 분)와, 자신의 세례명 ‘도미니코’의 영어식 이름을 따서 랩 네임을 지었다고 한다.
자신도 음악계의 악역이 되고 싶다는 의지라고 한다.언더뿐 아니라 오버에서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랩 실력이나 힙합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은 의심할 바가 없다.
E SENS와 함께 언더 시절부터 힙합씬 최고의 슈퍼 루키라는 타이틀을 가졌었고, 오버에 진출한 이후에는 10년 넘게 방송가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주면서 꾸준한 성공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