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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새출발 하려구요”..’강제 추방’ 됐다가 5년 만에 명품들고 입국한 유명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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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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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방을 당한지 5년 만에 입국을 한 연예인이 있다.

뉴스1

 

과거 저녁 에이미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광저우에서 입국했다.

 

에이미는 강제추방으로 한국을 떠난 지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게 된 것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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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소감을 묻자 “아직 실감이 안 난다. 가족들 만날 생각에 기쁘게 왔다”라며 “입국 금지 5년이 끝났고, 가족과 있고 싶은 마음과 새출발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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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가 인천 공항으로 귀국하자, 그가 입고 나타난 코트가 주목받기도 했는데, 이 옷은 그가 5년 전 강제 추방을 당할 때 입었던 코트 그대로였기 때문이다.

 

뉴스1

에이미는 추위에 목도리와 귀마개 등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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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15년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가 여러 차례 적발돼 추방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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