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였던 츄가 팀에서 쫒겨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마 전 츄님 광고 찍으신 그 회사 직원인데요”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소속사에서 주장한걸 누가 믿냐고ㅋㅋ아무도 안 믿음”, “츄가 폭..행..?장난하냐..?이걸 누가 믿어”, “스태프도 고맙네 ㅠㅠ글도 써주고”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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