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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꼰…인거야? 이건좀..” 최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사귀기전에 한다는 ‘충격적인’ 행동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카톡 대화방 내용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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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로 밝혀진 커플의 대화 내용이 유출되면서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됐는데 내용이 매우 충격적이다.

 

그리고 글을 작성한 A씨는 “최근 학생들 카톡 내용임 ㅋㅋㅋ 나도 1년전에 졸업하긴 했는데 후배들한테 들어보니 중학생? 때부터 속궁합보고 사귄다고 하드랔ㅋㅋㅋ 미쳤지~” 라며 사진을 올렸다.
일단 같이 놀기도 하지만 같이 자는 사이.청소년들이 갈만한 곳은 룸카페..???? 내가 잘못본게 아니죠?

뭘 빨라고 하는 남친과 웃으면서 아라쬬 ㅋㅋ뭘 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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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카페에서 창문 열고 야스 중인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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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전중인 길거리 행인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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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뉴스에 보도된 룸카페 상황

+++ 최근 중고등학생들 일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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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충격적인 요즘 여학생들의 모습이 드러나 많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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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대놓고 교복을 입은채로 담배를 피며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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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즘 담배를 피는 이유를 물어봤는데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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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친구들의 권유나 강요

2위는 담배에 대한 일반 호기심

3위는 어른에 대한 반항심

4위 스트레스 해소

5위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어서

6위 여학생의 경우 성차별에 대한 불만으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의 미래다.. 벌써부터 성차별 운운하네 페미 다 죽어라” “진짜 빡치누” “저게 추억이지 쟤들한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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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들의 일탈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SNS에 게재한 여학생들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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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자신들이 중학생인걸 버젓이 밝히고는 술먹고 담배피는 사진들을 올리면서 자랑을 하면서 행복했던 하루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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