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정배우가 한 달 만에 복귀했다.
지난 22일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토시노 나미 사건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정배우는 음란 동영상 이슈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면서 한 달 전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유튜브 활동을 이어갈 것을 전했다.
정배우는 “야동 좀 줄여보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배우의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은 “영상 올리지 마세요”, “티이밍 왜 이래”, “갑자기 복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배우는 ‘가짜사나이2’에 출연한 로건 교관과 정은주 교관이 불법 퇴폐 업소에 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point 138 |
또한 로건의 몸캠 피싱 유출 의혹과 관련해 나체 사진을 유출해 논란을 모았다.point 32 | 1
로건과 로건의 아내를 향한 악플이 계속됐고, 지난달 20일 로건의 아내 유산 소식이 전해져 공분을 샀다. 이후 정배우는 SNS 계정을 삭제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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