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에도 이경규 신용카드를 들고 있길 바라는 김예림 남편 수준(+결말)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보이면서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스크랩] [흥미돋]아빠카드 언제 돌려줄거냐고 묻는 이경규”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이경규는 앞서 궁금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근데 내 신용카드는…?” 라 이경규 딸 김예림에게 물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예림으 1994년 5월 24일(28세)이며 어릴 때부터 이경규의 외동딸로 유명했으며, 배우로 정식 데뷔하기 전부터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의 ‘아빠를 부탁해’ 코너에 고정으로 등장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어린 시절 MBC의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하위 코너인 ‘이경규가 간다 – 양심냉장고’에 출연해 이경규가 “예림아~” 부르면 뛰쳐 나오거나 포복자세의 세배를 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열애 후, 2021년 12월 11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여담으로 이경규는 월드컵은 물론 일반적인 A매치도 안보던 애가 갑자기 K리그를 비롯해 축구를 챙겨 보는 것을 보고 남자친구가 생겼음을 직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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