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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드릴테니까 …” 최근 중고등학생들이 타투를 해달라면서 돈 대신 주겠다는 것 (사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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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한 A씨는 “한번 해줄테니까 타투 해달라고 조르는 요즘 여고딩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학창시절에도 종종 문신을 한 학생들을 볼 수 있었다.

그런 학생들을 보면 여름 하복을 입을때 팔토시를 하거나 밴드 같은걸로 가리곤 했는데, 이런 학생들이 어떤 경로로 문신을 하고 있는 것일까.

한 타투이스트가 학생이라고 밝힌 한 학생에게 받은 카톡을 공개하면서 충격적인 현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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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문신때문에 몸 한번 대주는거면 언제부터 얼마나 해왔던거냐.point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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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 ” “내 딸이 저러면 진짜 호적 파버리고 집 내쫓음” “진짜 골이 비어도 한참 비었지;; 나중에 나이먹고 그 타투보면 그 생각만 날텐데 ㅉㅉ”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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