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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던지기, 술 심부름…” 진상 손님때문에 고민이라면 알아둬야 할 꿀팁

JTBC ‘청춘시대’(좌)/ gettyimagesBank(우)


서비스직에 종사하다 보면 상상 그 이상의 진상 손님들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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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주사 부리는 형, 동전이나 카드를 던지는 형, 반말형, 술 심부름시키는 형 등 진상 손님 때문에 번번이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면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야 하는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바로 ‘뻔뻔함’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비스직은 뻔뻔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가게가 문제라는 태토를 가져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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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손님이 찾는 물건이 없을 때는 “못 찾겠다”는 말 대신 “지금 품절인가 봐요. 거기 없으면 없는 거다”고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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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청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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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또한 계산 중 실수했다면 “잠시만요.point 99 | 제가 뭘 잘못 눌러서.point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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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 ”가 아니라 “포스기가 또 이상하네요.point 30 | 잠시 기다려주세요”라고 해야 한다.point 52 | 1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공감간다”, “뻔뻔하기보다는 단호하게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자신을 스스로 낮출 필요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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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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