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있었으면 무조건 지원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실제 존재했던 ‘개꿀’일수도 ‘개에바’일수도 있는 ’11가지’ 직업들.
기계가 발달하지 않았을 시절 모든것을 전부 수작업으로 해야만했다.
지금은 너무 당연하게도 생각하고 저런 직업이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안들정도로 필요없는 직업들은 무엇이 있었을까.
현재는 사라졌지만 다시 생기면 은근 지원자가 장난아닐수도 있다는 직업들을 소개하겠다.
1.볼링핀 세터
2.인간 자명종
3.채빙사
4.적의 공습을 소리로 탐지하는 사람
레이더가 생기기 전에 군에서는 각광받은 직종 중 하나
5.쥐잡이
6.가로등 점등사
가로등이 전기가 아니라 가스등이었기에.
7.우유배달부
지금이랑은 느낌이 다르다.
냉장 기술이 없었기에 농장에서 신선한 상태로 바로 배송하는것
8.통나무 운전사
벌목한 나무를 강에 띄워서 목적지까지 보낼때 제대로 흘러갈 수 있도록 조종해주는 사람
9.전화교환수
10.시신 도굴사
의대에서 해부용으로 필요한 시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직접 고용한 사람들.
무덤에서 시체를 파서 의대에 조달함.
11.낭독자
단순노동을 하는 공장장이들이 지루하거나 피곤하지 않도록 책이나 신문등을 큰소리로 읽어주는 사람이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