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사바랑 동시에 개봉해 망했다는 한국 공포영화
2004년에 개봉한 공포영화 ‘분신사바’가 전국 관객수 100만명을 넘기며 엄청난 흥행을 하면서 동시에 개봉해 묻히게 됐다는 한 공포영화 ‘인형사’가 알려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분신사바에 밀려서 망해버렸다는 K-공포영화”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다음은 해당 게시글에 올라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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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 이것 때문에 아직도 인형 무서워해”, “이거 어릴때 재밌게 봤음 인상적이었어”, “이거 인형입장에서 보면 진짜 슬픔 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oint 23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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