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믿기지 않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은 “카페에서 귀저귀를 가는게 뭐가 잘못된건가요?? 알바를 때려치든가” 라며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의 내용
왜 뭐라고들 하시죠? 잘못된건 아이 기저귀 갈수 있는 곳을 마련 안해준 카페인데요?
아이 있는 사람은 카페를 가면 안됩니까? 왜요? 기저귀 갈수 있는 곳을 마련 안하면 당연히 자리에서 기저귀를 가는 것이 맞는 거죠
화장실에 가라고요? 그동안에 아이가 무슨 사고를 더 칠줄 알고요? 그리고 그자리서 바로바로 갈아야 청결한 거 몰라요?
기저귀 갈아주는 거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은 아이 키워보고 나서 그런 말씀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키우시면 공감을 당연히 하셔야 하고 기저귀 옆에서 가는 것을 보셔도 무조건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야 맞는 겁니다
냄새요? 그정도 냄새는 괜찮습니다 다들 괜찮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냄새도 못견디면 카페를 오지 마시고요
보기에 불쾌하다고요? 다들 괜찮은거 알거든요? 그런 것도 못볼 정도면 역시 카페를 오지 마시고요
법적으로 전혀 문제 없거든요? 제지할 권리도 법적으로 없는 것 맞는 겁니다
베이비 맘님들 모인 카페에서 기저귀 가는 거 가지고 불만 표시하시다간 제대로 욕 먹는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렇게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람이 적은 글이다.
진짜 이런 손님이 최악이라는 이유
그대로 버려두고 간거 실화..?
진짜 극혐이다..
알바생도 뽑은 최악의 손님
윽…
외부 음식을 먹을 때는 쓰레기를 스스로 버려달라고 한다.
카페에서 별의 별걸 다 먹는 사람들이 많다.
햄버거 세트, 컵라면을 카페에서 먹는다.
팬티는 도대체 왜죠????ㄷㄷㄷㄷㄷㄷㄷ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