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타러 가야 해서 반차를 쓴다고 하자 팀장님이 보낸 메시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약 타러 가야 해서 반차를 쓴다고 하자 팀장님이 보낸 메시지”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그래서 추석전에 병원을 3곳에 가야하고.. 병원은 다 본가 근처라 목요일 반차를 썼다”라고 전했다.
근데 A씨는 큰 실망을 했다고 한다.
그는 “승인이야 났지만.
. 16개월간 회사를 다니면서 반차를 내본적이 없는데 팀장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기운이 빠지다못해 우울해진다”라면서 문자를 공개했다.




















약 타러 가야 해서 반차를 쓴다고 하자 팀장님이 보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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