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이란 각 지역 및 사회의 문화에 따라 「여성용」으로 규정되어 있는 옷이나 장식품을 남성이 착용하여 여성의 모습이 되는 것을 가리킨다. 남성의 크로스드레싱이다.
그러던 중 일본에서 제일 예쁜 남자라는 남성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됐다.
그는 긴 머리와 엄청난 비주얼로 틱톡 영상을 찍었다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틱톡이나 셀카는 보통 보정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실물과 다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의심을 하는 몇몇 이들이 있었으나 그는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여 그런 의혹들을 깨부쉈다.
지금부터 남자들 사이에서 ‘가능’하다고 말이 나오고 있다는 그의 미친 사진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마누라보다 예쁘다”, “ㄹㅇ 데리고 살 수 있을듯”, “진짜 예쁘다”, “너무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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