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혜택
5월부터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들이 시행된다고 한다.
먼저 지하철 정기권인데, 대도시에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제도로 지하철 정기권 사양 범위를 확대해서 버스에 환승할 때도 사용할 수 있게 변경했다.
두번째로 연말정산 세금부담 완화인데, 인적공제 본인 기본 공제액 200만원으로 상향을 했고 부양 요건이 만 25세까지 완화한다.
세번째로 당뇨병 환자에게 연속 혈당 측정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것이다.
네번째로 전기차 주요소 확대이며, 다섯번째는 체육시절에서 소득공제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여섯번째로 만 나이가 적용되어 사회적 기준을 통일한다.
일곱번째로 가격이 비싸다고 알려져있는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 비용 지원이다.
여덟번째로 토익, 한국사 인정기간 연장인데, 유효기간이 2년이였지만 앞으로는 5년까지 늘어난다.
마지막으로 기초연금 기준금액이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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