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이 흥했으면 해서 ‘김재중’이 벌인 충격적인 일(+상황)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작성자 A씨는 “박재범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신화 이민우한테 고자질 했던 김재중”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훈훈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김재중이 제일 맛있다고 꼽은 원소주가”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재중은 1986년 1월 26일 (36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이며, 전 동방신기의 메인보컬, 비주얼 센터다.
현 JYJ의 멤버이나 실질적으로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7월 31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조건으로 인한 갈등 끝에 이를 무효화해 달라는 소송을 걸면서 동방신기에서 나와 JYJ로 새로운 그룹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 활동할 때 예명을 바꿔 본명에서 성을 뺀 이름인 재중으로 활동을 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성을 포함한 본명인 김재중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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