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보는 것보다 더 뒤집어지게 놀란다는 ‘최현우’ 여자친구(+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과 더불어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흥미돋]아랍인 인플루언서는 OOO의 여자친구..”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이분의 남자친구가..”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최현우는 1978년 10월 28일 (43세)이며, 대한민국의 마술사다.
고등학교 때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마술도구들을 보고 흥미를 느끼다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마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자신의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 취미 삼아 시작한 마술이 반응이 좋아서 아예 직업으로 마술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 말을 꺼냈을 때 부모님이 심하게 반대해 결국 집을 4년 동안 나가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마술사라는 자리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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