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비뇨기과 전문의이자 크리에이터 ‘꽈추형’ 홍성우가 환자들에 대한 뒷이야기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웹예능 ‘터키즈 온 더 블럭’에 홍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그는 비뇨기과 지식과 성ㄱl 확대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용진은 홍성우에게 “성ㄱl 확대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연예인이 있느냐”라고 질문하자 그는 “그룹에 속해 있는 아이돌 댄스 가수들도 받았다”라며 “방송에 출연해 격한 댄스를 하는 걸 보고 ‘저렇게 춤추면 흔들려서 아플 텐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돌 이외에도 야구선수, 정치, 문화 등 각계의 사람들에게 성ㄱl 확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혀 여성과 관계를 맺을 일이 없을 것 같은 종교인도 수술을 해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용진이 ‘체격이 큰 사람은 성ㄱl의 크기도 우월하다는 주장이 사실이냐?’고 질문하자 홍성우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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