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를 가서 아이린처럼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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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아이돌 중 탑급에 속하는 SM ‘레드벨벳’, 그리고 중에서 최강 미모를 담당하고 걸그룹 통틀어 외모를 견줄 사람이 몇 안된다고 평가되는 ‘아이린’과 똑같이 성형해달라고 한 여성이 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에게 들은 말로 인해 무조건 여기서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병원 원장님의 어떤 계기로 성형을 바로 결심하게 만들어준 그 한마디는 이렇다.
++++++ 성형 30번 얼굴에 생기는 변화
이게 30번이나 한 얼굴이라고..?
과거 JTBC ‘현장박치기’에서 성형수술에 관련한 뉴스를 보도했다.
성형 수술에 대한 실태를 고발하며 실제 성형수술을 누구보다 많이한 여성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성형수술만 30번했다는 여성들의 모습은 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반전의 모습으로 성형수술에 대해 또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가면을 쓰고 등장한 여성게스트들은 가면을 벗었고 그 모습을 본 장성규는 벗고 아이컨택을 하자마자 바로 ‘사랑합니다’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김국진 역시 미소를 감추지 못한채 바라보며 “굉장히 부자연스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라며 “수술이 참 잘됐다는 생각이 드네요…”라며 칭찬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레전드 방송이다… 성형이지만 거의 티도 안나고..” “장성규 저거 Wls이닼ㅋㅋㅋ” “진짜.. 근데 본판이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