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눈을 비비고 보게 된다는 ‘제이미’의 파격노출 ‘착시드레스’의 수준(+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과 더불어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눈비비고 다시보게 된다는 제이미 ‘ 착시노출 드레스 ‘”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최근 가수 제이미의 숨막히는 패션이”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 부근이 푹 파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한 박지민이 담겼다.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통해 살짝 비치는 속옷과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이미는 1997년 7월 5일 (25세)이며, 부모님이 두 분 다 음악을 한다.
그 영향인지 어린 나이에도 노래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타고난 리듬감을 가지고 있어 그루브 있는 노래에 강하고 특유의 박자감을 이용한 애드립이 특기이다.
젖살이 잘 안 빠지는 것도 있지만, 먹성이 워낙 좋아 다이어트에 난항을 겪고 있다.
원래 활발하지만, 음식 얘기만 나오면 더 격하게 반응하고 목격담이 나오면 음식에 대한 일화가 빠지지 않으며, 떡볶이 흡입이나 병원에 비치된 과자를 싹쓸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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