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영상핫이슈

흘러내리는 상의가 불편해 그냥 벗어 내던진 해외 팝가수


생방송 중 파격 행동

ADVERTISEMENT

 

생방송 무대 중 의상이 자꾸 내려가 불편해지자, 아무렇지도 않게 옷을 다 벗은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퍼포먼스가 화제다.

지난 1일 2022년 새해 기념 콘서트를 연 마일리 사이러스.

 

해당 콘서트는 미국 방송사 NBC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있었다.

ADVERTISEMENT

 

수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고, 무대 위에는 수 십 명의 공연 세션들이 참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몸매 노출이 심한 짧은 실버색 상하의를 입고 등장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하마터면 상의가 내려가 가슴을 그대로 노출할 뻔했다.

ADVERTISEMENT

 

내려오는 옷을 계속 위로 올리며 불편하게 공연을 이어가던 마일리 사이러스는 갑자기 상의를 벗어던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내 왼손으로 가슴을 붙잡고 공연을 마무리하는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이후 무대 뒤로 걸어가 누드 상태에서 빨간색 재킷만 걸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관객들에게 엄청난 박수갈채를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마일리 사이러스는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