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안에서는 절대 왕따가 나올 수가 없었던 놀라운 이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씨스타가 그룹내 왕따가 없었던이유jpg”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검은 킹크랩” 효린, “핏빛 로우킥” 보라, “철벽의 백숙” 소유, “창백한 암살인형” 다솜 대충 이런 느낌들….point 155 |
“ “KBS 어서옵쇼란 예능에서 씨스타가 나와서 헬스장에서 운동관련해서 촬영.point 35 | 보여줄것을 찾다가 엠씨들(이서진,김종국,김세정)의 권유로 팔씨름을 선택하는데 붙일만한 사람이 주위에 김세정 밖에 없음.point 90 | 팔씨름을 하는데 첫판에 의외로 김세정이 너무 쉽게 이김.point 114 |
당시 씨스타는 체육돌의 대표적 주자였음.point 18 | 그래서 다음 멤버가 하는데 결굿 4명 전부 이김.point 38 | 연속으로 했음.point 45 | 김세정이 넘기면서 선배라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넘김.point 82 | 그 이후로 허벅지씨름도 했는데 역시나 김세정이 이김.point 105 |
유튜브에 김세정 힘관련 해서 검색하면 나옴.point 19 | ” “술담배 사진 하나씩 찍힌 애들인 거 보면 비범한 건 사실ㅋㅋㅋ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point 7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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