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만 봐도 무죄
유명 배우가 한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고소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누리꾼들이 충격을 받았던 사건이 있다.
하지만 이는 여성의 거짓말로 드러나 무죄가 입증된 배우가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소당했는데 표정만 봐도 무죄였던 배우”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해당 배우는 바로 이진욱이다.
경찰 조사를 받으러가는 이진욱의 당당한 표정이 최근 커뮤니티에서 또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이진욱은 2016년 30대 초반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진욱은 유죄 판결이 났으며, 상대 여성을 무고죄로 고소를 했다.
다음은 실제 판결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당당한 표정의 이진욱과 달리 정말 죄를 지었을 때 나오는 표정으로 박유천의 사진을 첨부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이진욱 진짜 겁나 멋있었음..”, “누가봐도 무죄ㅋㅋ박유천 겁나 웃기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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