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탕
기분이 너무나 좋지 않고 우울한 날일 때는 엄마가 해준 밥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울했는데 엄마가 끓여준 오뎅탕을 먹고 기분이 괜찮아졌다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진짜 엄마 보고싶다..,”, “와 어머님 오뎅탕 대박인데..?”, “진짜 큰 손들이 많구나 ㅋㅋㅋ”, “아 우리 엄마 보는 거 같네 진짜 손 너무 커..”, “음식이 항상 너무 많은데 그걸 또 다 먹긴 함ㅋㅋ”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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