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와 일라이 대화를 보면 지연수의 ‘화법’에 대한 논란(+댓글 반응)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지연수 그분은 왜 그런 화법을 쓰는걸까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의문이 가득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빙빙 돌려서 떠보듯이 말하는.”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지연수는 1980년 10월 22일 (41세)이며,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이다.
2014년 당시 보이그룹 유키스 소속이었던 일라이와 결혼했으며, 2020년 11월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 일라이와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 2에 출연하고 있으나 시댁과 일라이에 대한 험담, 일라이와 아들 김민수에 대한 가스라이팅,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 신용불량자 상태라고 스스로 밝혔으나 명품 구입을 일삼는 사치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라이는 1991년 3월 13일 (31세)이며, 한국의 보이그룹 유키스의 원년 멤버이자 전 멤버이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재미교포 2세)이다.
2019년 5월 10일 한국 소속사 NH EMG,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유키스에서 탈퇴했다.
어린 나이에 결혼과 출산, 이혼을 경험하며 아이도 책임지지 않고 부모님 곁으로 도망쳤다는 철부지 마마보이 이미지로 상당한 악성 댓글을 받고 있었다.
2022년, 이혼 후 첫 방송 출연으로 그동안의 많은 의혹들을 차츰 해소하는 중이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