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다가 엘리베이터에 여성과 함께 갇혔는데 5분만에 ‘몰ca범’이 된 배달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엘리베이터에 여성과 함께 갇혔는데 범죄자 될 뻔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평소처럼 배달을 하고 있었다.

근데 어이없게도 한 순간에 성범죄자가 될 뻔 했고 A씨는 매우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며 심경을 토로하며 글을 썼다.

간단 세줄 요약point 63 | 1

1.엘리배이터에 나와 여자가 갇힘

2. 여자가 지인과 통화내용중 내가 추행 또는 폭행할지 모른다 하길래 증 거 남기려 내 자신을 촬영함

3. 여자가 신고한 경찰이 와서 동영상 보여주고 남자가 인권침해 당했으 니 불이익 당할수 있다 하니 벙어리됨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그래도 배달원이 대처를 잘했네;;” “우리나라는 여자들 무고죄좀 강화시켜야함 ;; 뭐만하면 성추행이야” “찌질한 X 딱봐도 돈 뜯으려는게 세탁비에서 보인다 ㅉㅉ ”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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