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숨겨둔 아이가 있다고 고백한 배우가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와 열애설 났었는데 결혼,숨겨둔 아이 있다고 고백한 배우”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인 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이 배우는 과거 당시 한 언론 매체에서 수지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십집과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고, 수지와 어깨동무를 하고 길을 걷거나 스킨십도 자연스럽다는 말이 나오며 열애설이 터졌다.

 

당시 수지가 끼고 있는 반지가 커플링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으나,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친한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해당 남성은 배우 성준으로, 2020년 2월 군 복무 중 결혼해 아이까지 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누리꾼들은 충격을 받았다.

 

성준은 2018년 12월 군 복무 당시 혼인 신고를 한 유부남이었고, 입대 결혼을 약속하고 사귀던 여자 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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