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그것이 알고싶다 최장기 카메라맨이 말하는 가장 섬뜩했던 특집의 충격적 진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그것이 알고싶다 최장기 카메라맨이 촬영당시 가장 섬뜩했던 특집에 대해 소개했고 많은 이들이 소름 돋았다며 충격을 받았다.
해당 방송분을 보면 무당에 관련된 특집이었는데 날이 시퍼렇게 선 작두위에 올라탄 무당의 모습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났었다고 한다.
방송의 편집 일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무당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있는 사실
굿 비용만 한 번에 무려 500만원에 달하는 어마무시한 가격이다.
무당이 날을 더 시퍼렇게 갈아달라는 요청을 보고 정말 무당이구나 싶었다고 밝힌 카메라맨
일반적인 사람의 발이라면 작두에 올라서자마자 발에 상처가 생길 것이고 작두위에 서있으면 무게가 더해져 결국 상처가 더 깊어질 것.
갑자기 고장나기 시작한 체중계
급기야 카메라맨이 도망가는 사태까지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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