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들을 딸로 만들어버리고 싶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눈을 의심할만한 충격적인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과거 2000년에 올라왔던 글이나 다시봐도 매우 충격적이라 재조명됐다.
바로 자신의 3살짜리 아들을 어떻게든 딸로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주제만 봐도 충격적인데 수단을 가리지 않고 만들고 싶어하는 의지는 충격을 넘어 공포로 다가왔다.
해당 글을 함께보자.
참고로 해당 글은 다행히도 한국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고 일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번역한 것으로 추측된다.
처음에 올라온 글과 협조하겠다는 익명의 사람
고환을 없앨 수 있는 방법과 알리바이를 설명해주겠다며 설명하기 시작한 익명의 협조자
만약 실행했다면 병원에서 해야할 행동에 대해서도 말해주겠다는 익명의 협조자
만약의 경우가 오면 익명의 협조자에게 함께 성기를 절단하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3살 아들의 엄마
그리고 익명의 협조자가 말한대로 정말로 실행한 것을 암시하는 소름돋는 글…
무시무시한 글을 남기고는 사라졌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일본이라서 실제로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주작 우리보다 심하지 않음” “이렇게 됐으면 진짜 … 지금은 20살이라는거 아냐.. 아 소름이야”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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