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나라 일본.
흔히들 성진국이라고 부르거나 ‘ㅇF동의 성지’라고 불리는 일본.
그런 일본을 떠올리면 남성들의 대부분은 ‘저기는 진짜 저러겠지…? ‘ ‘에이 설마 영상에서만 그러겠지..’라며 일본의 소소한 일상을 은근히 궁금해 한다.
일본과 한국의 성교육은 어떻게 다르고 얼마나 다르기에 이렇게 다른 견해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일본의 여학생이 3페이지에 나온 콘돔 착용법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됐다.
여성은 실제로 콘돔을 착용시켜 보고싶기도 했고, 그런 흥미를 빨리 풀고 싶어했다.
그래서 여학생의 주도로 한 남학생을 화장실로 불러서 한 번 시도해보기로 했다.
화장실로 남학생을 데려와서 바지를 내리고 착용 시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남학생은 자연스럽게 흥분을 하게 됐고 여학생이 콘돔을 성기에 씌우려는 순간 대참사가 일어났다.
남학생이 극한의 흥분상태를 참지 못하고 얼싸 시전..
얼굴과 손으로 받은 여학생은 아직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어리기에 자신이 임신할지도 모른다는 무서움에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건실에 달려가서는 울면서 자초지종했다….
의외의 해프닝..ㅎㅎ
일본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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