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진상인지 모르는 요즘 주유소 진상 TOP1(+실제 상황)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주유소에서 5999원 넣으려고 기를 쓰는 사람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오늘의 일기 길수도잇으니 심심하신분만 보세요”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기계류 물건의 동력원으로 사용될 연료를 공급해주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류를 생각하기 쉬우나 필요시 가정의 난방을 위한 연료도 공급하고 있다.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보급 시설이 있으며 주유소, LPG 충전소, CNG 충전소, 수소충전소, 전기차 충전소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중 주유소를 살펴보면 휘발유, 경유, 등유 등 기본적인 액체 연료 아래 첨가제, 요소수 등 각종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경영 방식은 직영과 위탁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액체 연료와 기체 연료/전기는 아예 설립 법인 자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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