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에 나온 ‘화사’ 곱창집이 제대로 나락 가고있다는 근황(+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시선이 집중되면서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나혼자사는데서 나온 곱창집 많이 배가 불렀네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분노에 가득찬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모듬1인분 곱창1인분을 기다려서 포장해왔는데”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화사는 1995년 7월 23일 (27세)이며,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이며, 보컬과 랩을 담당하고 있다.
데뷔 전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여러 가수들에게 피처링 오퍼를 받았다.
2012년 고등학생이었을 당시 솔비의 곡 ‘오뚜기(Club House ver)’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Rap Feat. 안혜진)’이라고 이름까지 나와 있다.
그 후에도 ‘HJ’ 라는 이름으로 팬텀의 곡 ‘손톱’을 피처링했고, 스탠딩 에그의 ‘넌 이별 난 아직’을 박신혜가 부른 버전에서 랩 피처링을 했다.
연습생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성 가수들의 피처링을 맡은 점은 화사의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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