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결혼식 사진
결혼식은 그 순간을 추억하기 위해 사진을 많이 찍어 간직하고 싶을 정도로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나타에는 누나의 결혼 사진을 찍어주고 8년 동안 투명인간 취급을 당했다는 남동생이 있다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서장훈이 딱 할 말 잘했네..”, “헐.. 나였어도 저럴 듯..진짜 너무했다..이거는”, “진짜 너무 심한데요..?”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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