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사회커뮤니티핫이슈핫이슈

아이를 지켜보기 위해 베이비 모니터를 설치했다가 발견된 ‘소름돋는’ 사진들 (사진 많음)


아이를 돌보기 벅차서 CC(폐쇄회로)TV를 설치한 엄마들이 발견한 장면.

ADVERTISEMENT

옛날엔 아기를 확인하는 방법이라곤 아기의 방까지 가서 지켜보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서 외출도 해야하는 맞벌이부부들이 베이비시터 대신 직접 확인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해 지켜보곤 한다.

베이비모니터를 사서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한가지 섬뜩한 건 아이를 관찰하다가 생각보다 깜짝 놀라게 만드는 장면이 찍힐 때가 있다.

특히 불을 껐을 때 많이 발견된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갑자기 서서는 허공을 바라보기 시작한 아이.

온라인 커뮤니티

누워서 자고 있는 것이 외동 아들이지만 외동 아들인데 혼자 있는것이 아니다.

ADVERTISEMENT

소름..

온라인 커뮤니티

아기는 아직 뒤집기를 하지 못하는 상태.

온라인 커뮤니티

“너가 나 쳐다보고있는거 다 알아 그래서 나도 널 계속 쳐다볼거야”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유령의 얼굴이 찍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외계인의 눈과 흡사한..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무언가 아이의 침대를 뜯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고양이.

온라인 커뮤니티

어둠속에 무언가 숨어있는 모습.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옷장을 분명히 닫아놓고 나갔었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I’m still looking at you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