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심부름
자신의 자식도 어린 나이에 심부름을 보내는 건 쉽지 않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카에게 심부름을 시켰는데 앞으로 집에 안 오겠다는 새언니에 대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자신의 조카를 심부름 보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제정신인가..? 만약에 애 무슨일 생기면 어떻게 책임지려고 저럼”, “헐..게임..?장난해..?”, “말 그대로 애를 돌본게 아니라 애만 쳐다 본거네 그냥ㅋㅋ 돈 받고 “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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