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소액결제로 600만원을 사용해버린 역대급 금쪽이(+상황, 실제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충격을 안기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금쪽같은 내새끼] “엄마 도움 더럽다고!”, 몰래 소액 결제로 600만원을 사용한 금쪽이”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금쪽이의 평소 행동을 관찰해 글을 작성했다.
금쪽이 엄마는 “그때 네가 얼마를 했어?” 라 금쪽이에게 물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2020년 5월 29일부터 방영 중인 채널A 육아 프로그램이다.
의뢰인의 육아 모습을 관찰하며 오은영 박사가 틈틈이 조언을 하며, 사이사이 다른 출연진들도 대화를 나누면서 정확한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관찰이 끝난 후에는 모든 의뢰인의 자녀에 대해 가장 적합한 육아법인 ‘금쪽처방’을 오은영 박사가 직접 내린다.
출연하는 아이들을 모두 금쪽이라고 칭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녀가 둘 이상이라도 모두 금쪽이라고 부르는데 당연히 첫째, 둘째나 형, 누나, 언니, 오빠, 동생을 앞에 붙여 구분한다.
이렇게 부르는 이유는 방송에 출연하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