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안 쪄서 스트레스라고 했던 데뷔 이후 역대급으로 살찐 ‘윤아’ 몸매(+사진)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시선이 모아지면서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작성자 A씨는 “데뷔 이후 역대급으로 살찐 윤아근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깜짝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최근 윤아의 사진 여러 장을 첨부해 글을 공개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윤아는 1990년 5월 30일 (32세)이며, 걸그룹 소녀시대와 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Oh!GG의 멤버이자 배우다.
그룹 내에서 센터, 리드댄서, 서브보컬, 그리고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소녀시대 데뷔 전부터 ‘9회말 2아웃’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유리, 수영, 서현과 함께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주연작 중 ‘너는 내 운명’, ‘무신 조자룡’, ‘공조’, ‘엑시트’ 등이 크게 흥행하면서 아이돌 연기자의 대표 성공 사례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기믹으로는 여신, 웃음, 연기, 춤선, 선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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