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진짜 비매너라고 말하는 의외의 행동 수준(+댓글 반응)
현재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놀라움을 안기면서 다양한 반응을 이끌었다.
작성자 A씨는 “해외에선 비매너라는 행동”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키기 충분했다.
A씨는 앞서 주의하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이게 왜 한국외의 국가에서 비매너냐면..,”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양치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치약과 칫솔인데 현재까지는 치약의 종류에 따라 구강관리의 척도가 바뀌는 것보다는 잇솔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치아관리가 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치약마다 기능이 있고 목적이 다양하다보니 (시린이, 미백, 입냄새 제거, 치주질환 개선, 치아 불소코팅) 원하는 제품을 사용하면 되지만 치약 사용의 가장 큰 목적은 알다시피 치아 불소 코팅으로 치아 부식방지(충치예방)가 가장 큰 목적이다.
따라서 치약에 불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지나치게 나쁘게 바라볼 필요는 없으며 불소 유무보다는 함량을 더 중점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치약 뒷편에 반드시 표기하게 되어있는 불소함유량을 확인해 최소 1000ppm이상의 불소함유량을 가진 치약을 사용하면 좋다.
불소가 그 미만으로 함유된 치약은 충치예방 효과가 적거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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